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자회사인 한진중공업이 주식회사 마포애경타운을 상대로 홍대입구역 복합시설 개발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8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3.49%에 해당한다.관련기사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극지용 1900TEU급 내빙컨선 2척 수주성동조선해양 위탁경영… 한진重노조 “이제 조금 나아지고 있는데…” #마포애경타운 #복합시설개발사업 #한진중공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