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Q 제공] 걸그룹 AOA의 멤버 초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초아는 지난해 8월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초아는 아찔한 절개가 돋보이는 크롭트 톱에 레더 스키니, 핫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네티즌들은 “초아, 한 마리의 고양이 같네” “초아, 섹시하다” “초아, 매력있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크레용팝 초아 "입원 수속 완료, 이제 그만 오자"크레용팝 초아 "33살에 '자궁경부암' 진단…대학병원 다섯 군데 돌아다녀" #마리텔 #초아 #AO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