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제 의왕시장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1일 열린 6월 월례조회에서 부곡스포츠센터 건립 등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최근 이슈화된 왕곡동 법무타운 조성 관련 추진배경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당부했다.관련기사의왕시 도서관 운영 효율·공공성 향상 기대의왕시 청년회의소,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김성제 #부곡스포츠센터 #의왕시 #의왕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