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씨티 여성위원회는 지난 5월 30일 토요일에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임직원들 기증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발생한 수익금은 디지털특성화고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한국씨티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국씨티 여성위원회’는 교육·개발, 사회공헌, 네트워킹분과를 두고 각 분과별로 여성 인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씨티은행, NH 투자증권의 글로벌 수탁 파트너로 선정SC제일·씨티은행, 해외 본사로 3900억 배당…매년 '국부 유출' 논란 #사회공헌 #씨티여성위원회 #씨티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