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배우 최지우 내세운 '지우투어'브랜드 론칭

2015-06-01 09:49
  • 글자크기 설정

[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에서 광고모델인 배우 최지우를 내세운 '지우투어'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노랑풍선이 선보인 ‘지우투어’는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 보인 최지우의 섬세한 모습에 착안, ’낭만 가득 섬세한 여행‘의 컨셉으로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구성으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지우투어’로 선보이는 첫 번째 여행지는 녹음의 도시 싱가포르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싱가포르 독립 50주년을 맞아 싱가포르 관광청과 싱가포르 항공의 자회사 스쿠트항공 그리고 노랑풍선이 함께한다.

‘싱가포르 Must do'. '싱가포르 Must eat&buy'로 나뉘어 싱가포르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 깨알 같은 팁을 제공한다.

노랑풍선 ‘지우투어’는 하루 자유일정이 포함된 세미패키지와 싱가포르 왕복항공편과 호텔 1박이 포함된 자유여행, 2가지 일정의 싱가포르 5일 여행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유여행기준 상품가 49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우투어를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김수현의 레모나와 휴족시간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노랑풍선에서 선보인 지우투어의 관한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