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인구보건복지협회]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난달 협회 정관 개정을 통해 약칭을 ‘인구보건협회’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약칭은 협회 명칭을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손숙미 회장은 “약칭 사용을 계기로 출산 장려와 보건 업무에 집중하고, 정부의 출산장려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대구시, 자녀에게 받는 행복 '출산장려의 날' 기념행사 개최대구 엑스코, 임신・출산용품 유익한 정보 한자리에 #손숙미 #인구보건복지협회 #출산장려사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