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윤 SNS] 엠씨 더 맥스 제이윤이 가수 유승준을 옹호하는 글을 쓴 가운데 과거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한 이수 디스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제이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대박 나라" 등의 글을 올린 뒤 삭제했다. 이에 네티즌은 이수의 '나는 가수다3' 출연에 대한 반응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됐다. 한편 제이윤은 28일 트위터를 통해 "외국인을 입국시켜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우리는 또 다를 것이 무엇일까"라는 글로 최근 아프리카TV를 통해 심경을 토로한 유승준을 옹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엠씨더맥스 제이윤 사망에 소속사 "추측 자제해 달라"…누리꾼 애도 물결도 엠씨더맥스 제이윤, 13일 사망…'갑작스런 이별' #유승준 #이수 #제이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