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사진=MBC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방송인 김성주가 '복면가왕' MC 고충을 털어놨다. 김성주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복면가왕' MC로 활약 중인 김성주는 "보안이 제일 중요"라며 "방송 끝나면 누군지 알려달라는 문자가 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럼 그냥 둘러대는데 '우리가 그 정도밖에 안돼?'라고 물어봐 곤란하다"고 털어놨다.관련기사野 김성주 "21대서 모수개혁 먼저 마무리…구조개혁은 22대서"17년 만의 연금개혁 좌초...김성주 "尹대통령이 책임지고 나서라" #김성주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