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키아 노블 호텔’은 총 33실 규모로, 호텔 내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장애인 전용 객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호텔은 서울 안국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한국을 찾는 개별관광객들이 도보로 창덕궁, 청계천,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등지로의 접근이 용이한 점이 장점이다.
또 지하철 3호선과 공항버스 정류소도 도보 3분 이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이 호텔은 서울 안국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한국을 찾는 개별관광객들이 도보로 창덕궁, 청계천,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등지로의 접근이 용이한 점이 장점이다.
또 지하철 3호선과 공항버스 정류소도 도보 3분 이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한편 이번 체결을 통해 전국에 베니키아 체인 호텔은 총 61개(총 객실 5,494실)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