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www.courtyardseoul.com)의 캐주얼 레스토랑 모모 카페는 세계 각국의 장수 식단을 활용한 여름철 보양식을 선보인다.
삼계탕, 전복 등의 일반적인 한식 메뉴 대신 올리브, 매크로 바이오틱 피클, 페타 치즈, 낫토, 연어 등 노화방지와 면역력 강화에 좋은 재료들을 활용해 모모 카페 만의 콘셉트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상급 호주산 스테이크에는 수비드 방식으로 요리한 부드러운 인삼을 곁들였다.
‘모모스 서머 키친’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런치 샐러드 바는 3만 2000원부터, 평일 및 주말 디너뷔페는 4만 9000원부터다. 02-2638-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