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사진=맹기용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맹기용 셰프가 다이어트 성공기를 밝혔다. 맹기용 셰프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날씬한 도시락'에 출연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에이핑크 남주는 "셰프 선정이 잘못된 것 같다. 잘생긴 셰프가 다이어트를 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맹기용 셰프는 "한 때 90kg에 육박했었다. 현재는 총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아프리카TV, 맹기용 셰프 신개념 쿡방 '한입만' 생중계 ‘힙합의 민족2’ 셰프 맹기용, 강렬한 폭탄 머리로 래퍼 도전 #날씬한 도시락 #맹기용 #셰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