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전인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5일 오후 방송된 ‘힐링캠프’ 전인화 편은 전국기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대비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 성적이다. KBS2 ‘안녕하세요’도 0.6%포인트 오른 5.4%를 기록하며 1위를 탈환했다. MBC ‘휴먼다큐 사랑’은 지난주 안현수 우나리 커플이 출연한 방송보다 1.7%포인트나 하락한 3.6%로 나타났다. 관련기사유동근♥전인화 첫만남은?전인화 나이는 55세, 남편 유동근과 첫 만남은 언제? 한편, ‘힐링캠프’에서는 MC 성유리가 자신의 마음 속 스승님으로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호흡을 맞춘 전인화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김제동은 법륜스님을, 이경규는 후배 이윤석을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눴다. #성유리 #안녕하세요 #전인화 #힐링캠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