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산 팔봉초등학교(교장 오세두)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포스코 및 경주 일원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문화재 관람을 통해 조상의 얼과 슬기를 깨닫는 시간을 가져 교육 가족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관련기사법원, 세월호 참사 직후 목숨 끊은 단원고 전 교감 순직 불인정 #서산 #서산팔봉초 #수학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