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실천하고자 범시민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철산역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영양성분 확인하기, 부정불량식품 근절 등을 비롯, 나트륨 줄이기 행동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선진형 음식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관련기사광명시 밤일음식문화거리 축제 열어광명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광명시 #식품안전 #양기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