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유라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흙 벽돌 그림이 인쇄된 지진 잔해 스티커를 시민들이 떼어내 벽돌에 갇힌 네팔 아이들을 구하는 간접적 경험과 함께 스티커 뒷면에 그려진 QR코드를 통해 네팔 지진 이재민 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유라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흙 벽돌 그림이 인쇄된 지진 잔해 스티커를 시민들이 떼어내 벽돌에 갇힌 네팔 아이들을 구하는 간접적 경험과 함께 스티커 뒷면에 그려진 QR코드를 통해 네팔 지진 이재민 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