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영화 ‘코인라커’로 데뷔 12년만에 첫 주연을 맡은 배우 손여은이 부친상을 당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손여은의 부친은 지난 20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손여은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배우 손여은, ‘배드파파’ 속 최선주는 잠시만 안녕~ #촉촉눈빛 #해사한미소'라디오스타', 하준의 재발견? 매력 터지는 장혁에 손여은, 김재경, 최기섭까지···시청률은 아쉬운 하락 #부친상 #손여은 #코인라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