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라커’ 손여은, 20일 부친상

2015-05-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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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영화 ‘코인라커’로 데뷔 12년만에 첫 주연을 맡은 배우 손여은이 부친상을 당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손여은의 부친은 지난 20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손여은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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