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소방서 119구조대장은 “봄철 산행에 앞서 필히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사고예방에 최우선이며, 몸에 이상이 있을시 즉시 산행을 중단하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남동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 20일 오후2 시경 한모씨(53.여)가 거머리산 5부능선 가파른 길에서 하산도중 실족으로 인한 발목부위를 부상을 입어 하산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받고 남동소방서 119구조대원 ․ 구급대원이 신속히 사고현장으로 출동하여 응급조치 후 들것으로 지상까지 구조후 가까운 병원으로 구급차로 이송했다.
남동소방서 119구조대장은 “봄철 산행에 앞서 필히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사고예방에 최우선이며, 몸에 이상이 있을시 즉시 산행을 중단하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남동소방서 119구조대장은 “봄철 산행에 앞서 필히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사고예방에 최우선이며, 몸에 이상이 있을시 즉시 산행을 중단하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