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특가 여행상품 선봬

[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6월 특가 상품을 선보였다.

베트남 상품은 수도 하노이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인 자연경관 하롱베이를 4일 일정으로 다녀오는 상품으로, 노랑풍선에서 얼리버드 특가로 선보여 빠른 마감률을 보이고 있다.

6월 한 달간 국적기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이 상품을 통해 바딘광장, 하롱베이 티톱섬, 석회동굴, 소이심섬, 옌뜨국립공원 등 하노이·하롱베이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6월 매주 일/월/화 출발하는 일정은 상품가 29만6800원, 매주 수/목/금 출발하는 일정은 상품가 31만6800에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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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은 5월 29일까지 예약을 완료하는 고객에게 1시간 발마사지 특전을 전신마사지 2시간으로 업그레이드해 준다.

노랑풍선 상품 관계자는 "오전출발, 오후귀국으로 기내박이 없는 꽉찬 3박 4일 일정으로 혼자 떠나는 힐링여행,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체험여행으로 추천하는 상품."이라며 "국적기를 이용하는 6월 한정특가 얼리버드 상품으로 5월 29일까지 예약을 마치는 고객에게는 특전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노랑풍선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6월 특가 상품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02-2022-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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