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111회]이영아,동영상 유포 협박 윤주희 추궁..고주원에 말할까 갈등

2015-05-20 16:49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달려라 장미'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111회에선 백장미(이영아 분)가 강민주(윤주희 분)를 동영상 유포 협박범인지 추궁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강민철(정준 분)로부터 강민주가 동영상 유포 협박범이라는 말을 들은 백장미는 강민주에게 가서 추궁한다.

이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된 백장미는 이를 황태자(고주원 분)에게 말할까 갈등한다.

강민주는 백장미와 황태자의 약혼식날 백장미에게 백장미와 강민철과의 첫날밤 동영상을 보내 약혼식을 멈추지 않으면 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약혼식을 무산시켰다.

그리고 황태자와 하룻밤을 같이 보낸 다음 거짓으로 임신한 척 행세하며 고주원과 결혼하려 했고 지금은 유산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