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럽연합] 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 유럽증시가 19일(현지시간) 오름세로 출발했다. 미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3분 전 거래일보다 0.38% 오른 6995.61으로 거래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1.85% 상승한 1만1809.00,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2.04% 오른 5114.76으로 각각 형성됐다. 관련기사반발 매수세로 상승 개장…獨 0.16%↑국제유가·뉴욕증시 혼조 마감…유럽증시는 '강유로' 하락 #뉴욕증시 #시황 #유럽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