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이전하면 최대 100만원 상당 건강검진권 제공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주식이관이나 연금이관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권을 지급하는 '100세드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100세드림 이벤트'는 3000만원 이상의 주식이나 300만원 이상의 연금을 이전하는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한국의학연구소(KMI) 건강검진권과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로 오는 7월말까지 진행된다.

또한, 동부증권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 중 입금금액과 주식거래금액이 각각 3000만원 이상이거나 연금저축계좌에 3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는 고객도 사은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연금이동 간소화에 따라 동부증권은 고객들의 행복한 노후생활과 노후자산 증식을 위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우수한 연금저축펀드를 선별하여 판매하고 있다"며 "주식이관고객은 물론, 주식거래고객과 연금저축계좌 신규 고객에게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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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의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한국의학연구소의 건강검진권은 전국에 소재한 한국의학연구소의 7개 지점과 협력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00세드림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동부증권 홈페이지나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1588-4200)로 문의하면 된다.

[100세 드림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