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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청 전경]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미라)가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2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관내 중과세 대상 유흥주점 92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조사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구는 중과세대상 일제조사 기간 동안 합동 조사반을 꾸려 야간에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영업장 면적, 업소 실태, 시설 현황, 고급오락장의 과세기준일 현재 일시적인 폐업·휴업으로 인한 고의적 중과세 누락 여부 등을 빠짐없이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