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대학교)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 영유아학부 이자희, 방사선과 김함겸 교수가 18일 제3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인재양성 부문에서 표창을 받은 이 교수는 지난 1990년부터 영유아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유아교사 인재양성을 위한 학업지도와 재학생들의 교육성과 개선 등 인성교육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갖고 후학들을 양성해 온 공적을 인정 받았다. 이 교수는 핸드벨 전공동아리 지도, 해외선교, 음악봉사 활동, 지역 보육분야 정책위원, 심의위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활동을 통한 다양한 교육봉사도 실천하고 있다. 관련기사안산시 단원보건소 '담쟁이 봉사단' 운영안산대 초등학생 건강관리 멘토링 봉사 활동 또 김 교수는 1993년부터 방사선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공분야에서 탁월한 학술연구업적과 적극적인 국내외 연구발표 및 학회활동을 통해 보건의료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주성 #김함겸 #스승의 날 #안산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