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오 인스타그램]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타오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새삼 관심을 끈다. 타오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기 걸리면 돼요 안돼요?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오는 시우민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시우민은 양쪽 코에 휴지를 꽂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시우민은 영화 ‘김선달’(박대민 감독, 엠픽쳐스 제작)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교촌치킨, 대만 타오위안에 6호점 열었다..."대만서 입지 다질 것"시진핑 옆 후진타오의 미스터리한 퇴장 순간 #시우민 #엑소 #타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