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맥도날드는 '행복의 나라 메뉴'를 새롭게 단장하고, 이를 기념해 신제품 '바베큐 불고기 버거'를 8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바베큐 불고기 버거는 기존 불고기 버거에 매콤한 맛과 은은한 숯불향이 더해진 바베큐 소스를 추가한 제품이다.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2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바쁜 아침 시간대인 오전 4시부터 10시 30분까지는 간편한 모닝랩 2종을 각각 1500원에, 주머니 사정에 상관 없이 알찬 식사가 필요할 때는 신제품 바베큐 불고기 버거 등 인기 버거 4종을 2000원, 탄산음료를 1000원에 즐길 수 있다.
식후 여유로운 휴식 시간에는 디저트로 안성맞춤인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1500원,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와 아이스 커피를 각각 1000원에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