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섭취 시 주목 해야 할 점은 바로 녹는 위치다. 유산균의 마리수 보단 장에서 생존하는 마리수가 중요한 것. 유산균은 열과 산에 약하기 때문에 위산에 녹지 않고 장까지 살아가야 제 역할을 발휘한다. 즉, 장에서만 녹도록 설계된 캡슐로 보호된 유산균인지 꼼꼼히 따져 섭취해야 한다.
이에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이 천호식품 '장에서 녹는 살아있는 유산균'이다. 천호식품에서 선보인 '장에서 녹는 살아있는 유산균'은 6종의 식물성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2캡슐로 간편하게 100억 마리 생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천호식품 관계자는 "지금 구매하면 2박스 5%, 3박스 10% 등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