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 한 장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한껏 메이크업을 받은 상태로 검정색 긴 머리와 흰 피부가 청순미를 극대화 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서른여덟 살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20대 같은 어린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29일 첫 방송되는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플랜트콜라겐, 브랜드 뮤즈로 배우 김사랑 선정김사랑, '아찔한 트임 원피스' #김사랑 #몸매 #사랑하는 은동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