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분당수지 루체스타' 내부 설계모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지난 3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처음으로 1%대로 인하하면서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반으로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이 가능한 주거형 오피스텔의 투자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 동천동 185-11번지에 짓는 신분당선 개통예정지 동천역의 첫 주거형 오피스텔 ‘분당수지 루체스타’가 뛰어난 교통을 기반으로 한 가격, 평면, 전용율 등 압도적인 스펙으로 완판을 앞두고 있다.
우수한 역세권 교통을 기반으로 분당, 강남권과 판교테크노밸리, 광교테크노밸리와 가까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한 월세수요층이 많고, 향후 개발호재까지도 많아 수많은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공간적인 측면에서도 거실과 방이 더 크게 설계 되었으며, 특화평면을 도입한 실용적인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 및 ‘ㄷ’자형 주방으로 설계해 주부의 이동 동선을 단순화시켜 편의성도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당수지 루체스타는 전용율이 높은 소형주택으로 초기 실수요자들에게 크게 어필하였으나 오히려 기대 이상으로 임대수익률에 대한 가치가 조명되고 있다." 고 전했다.
4/10일(금) 오픈 하여 C,D,E type 및 테라스 세대의 경우 오픈 3시간만에 100%완판되었고, 현재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
분양문의 : 031-707-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