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XIA 김준수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 예약판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8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김준수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이 15일 오후부터 오프라인 음반 판매점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음원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총 15트랙의 앨범과 메이킹 DVD, 미공개 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스페셜 앨범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스페셜 에디션 앨범 발매 소식이 전해지자 추가 트랙인 ‘엑스 송(X SONG)’, 메이킹 DVD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XIA의 솔로 3집의 재킷 촬영부터 앨범 전반적인 작업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냈기에 그 어느 때보다 큰 소장가치를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팬들은 “엑스 송 리믹스 버전이 너무 궁금해 당장 예약 주문 했음!”, “공개된 미공개 사진만으로 이미 XIA 매력 폭발! 이런 비하인드 컷을 숨기고 있었다니”, “아직 정규 앨범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만나보는 스페셜 에디션 앨범! 너무 기대된다”, “스페셜 에디션 앨범 얼른 손에 넣고 싶소”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XIA 준수의 솔로 3집 스페셜 에디션 앨범은 발매는 오는 2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