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홈의 침구는 지난해 가을부터 주문액 기준 130억원 돌파, 5만 세트 이상 판매, 상품평 2660건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F/W시즌에는 CJ오쇼핑에서 단일 아이템으로 최다 매출 달성 기록을 쓰기도 했다.
‘트럼프홈 프리미엄 자수퀼팅 베딩’의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은 CJ 오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구성으로, 1세트 가격에 2세트를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킹(K)사이즈를 기준으로 스프레드 1장에 31만 침수가 들어가는 프리미엄 고급 자수퀼팅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수량이 극히 적고, 손이 굉장히 많이 가는 데다 일반퀼팅의 10배 가까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고급 침구에 쓰이는 방식이다.
이러한 프리미엄 고급 자수퀼팅 침구는 미국 트럼프 본사의 깐깐한 안목이 더해졌기에 완성될 수 있었다고. 트럼프 측에서 원단, 자수 실 컬러, 소재, 디자인, 포장까지 컨펌하며 함께 기획해 받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포근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디테일이 구현됐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 베딩은 런칭에 앞서 본사와 긴 협상으로 여러 통의 메일을 주고받으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깐깐한 본사 컨펌을 받아 만들어진 최고급 침구다. 트럼프의 5스타 호텔과 리조트 등 부동산에서 영감 받아서 합리적인 구성과 실속 있는 가격, 럭셔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으로서 특급호텔이나 고급리조트와 같은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줄 것”이라며 “결혼 시즌인 요즘, 여름 침실 인테리어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신혼부부들에게 트럼프홈 베딩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트럼프홈 자수퀼팅 프리미엄 베딩’의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달 18일 오전 8시 15분 CJ오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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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홈 자수퀼팅 베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15/20150515143831206348.jpg)
[트럼프홈 자수퀼팅 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