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도시철도 3호선 미남역에서 '도시철도 건강체험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총 25명의 전문상담원이 참여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결과에 따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9개의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금연·절주상담, 정신건강상담, 건강증진상담 등 전문상담공간도 함께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관련기사부산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사업비 확정으로 속도 낸다SKT, 최신 철도통신망 구축해 부산도시철도 안전운행 지원 #건강체험 #금연 #동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