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처리 비용 절감 [사진제공=낙동강유역환경청]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은 지난 12일 산청군 등 5개 시·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및 지역주민 80가구에 화목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취약계층 난방도우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공동체의식을 고취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관련기사경남도, 의료폐기물 안전관리실태 특별점검 실시낙동강환경청, 의료폐기물 안전관리 특별점검 실시 #난방도우미 #산청군 #취약계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