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청은 '2015년 산학협력컨설팅 지원사업'을 수행할 위탁기관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교수 또는 전문 경영컨설턴트와 관련학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팀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 상담을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총 예산 3억원을 들여 소상공인 150명에게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오는 29일까지 이 사업을 수행할 대학 또는 공공기관 3곳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에서 볼 수 있다.
이 사업은 대학교수 또는 전문 경영컨설턴트와 관련학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팀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 상담을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총 예산 3억원을 들여 소상공인 150명에게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오는 29일까지 이 사업을 수행할 대학 또는 공공기관 3곳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