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일 충남 아산시 소재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재능기부활동 중 시범경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새마을금고는 지난 10일 충남 아산시 소재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자사 배드민턴단의 재능기부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총 450여명의 약 250개 팀이 참가해 ‘제4회 신우새마을금고이사장배 배드민턴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남·여 선수 19명은 이날 시범경기를 펼치며 기술 및 경기 노하우를 전달하고 이현일 선수의 팬 사인회도 실시했다.관련기사새마을금고, 잔금대출 만기 40→30년 축소키로···대환도 중단김병환 "새마을금고 감독권 이관 시기상조" #배드민턴 #새마을금고 #재능기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