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시간 멤버 (좌-베이스 김세환, 중-바리톤 김세민, 우-테너 이종현)]
컨텐츠 전문제작 회사인 STM 코리아가 선보인 ‘점심시간(The Lunch Time)’은 하루 세끼 중 가장 즐거운 점심시간처럼 관객들에게 편하게 다가가 웃음을 선물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이미 지난 2월에 강남문화재단에서 주최했던 강남구민을 위한 열린음악회 ‘7080 힐링콘서트’에 참가하여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무거울 수 있는 오페라를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팝페라의 매력을 전하는 점심시간은 7080 세대를 노래하며 클래식계의 쎄시봉이 되어 대중과 클래식 사이를 잇는 징검다리가 되겠다는 목표다.
한편, 점심시간은 10월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02-633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