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06/20150506143553984994.jpg)
오페라극장은 ▶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의 리골레토(G.Verdi), ▶글로리아오페라단의 카르멘(G.Bizet), ▶한국오페라단 리날도(G.F.Händel)가 선정됐다. 자유소극장은 ▶강숙자오페라라인의 버섯피자(Seymour Barab),▶자인오페라앙상블의 쉰 살의 남자(성세인)가 뽑혔다.
선정된 작품은 내년도 <2016년 제7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자유소극장 대관과 제작지원금 일부 지원, 연습실 사용 지원 등의 혜택과 예술의전당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및 광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21일까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오페라페스티벌 사무국을 통해 응모한 작품 수는 오페라극장이 15작품, 자유소극장이 8작품으로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02-580-18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