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컴투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56억9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20%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7억3400만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4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2억9500만 원으로 같은 기간 2477% 증가했다. 관련기사미국 LA, 한국 토종벤처의 '대미 상륙기지' 급부상... 한인 밀집·교육여건 등 '매력적' 컴투스, 오는 5월 7일 신작 모바일 RPG ‘이스트 레전드’ 글로벌 동시 출시 #1분기 실적 #게임주 #컴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