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46회 예고' 김영란, 피부 관리하다 만난 이보희 향해 "원수"

2015-05-12 11:13
  • 글자크기 설정

압구정 백야 146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14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146회가 예고됐다.

12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46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를 향한 미움을 드러내는 오달란(김영란)의 모습이 그려진다.

피부 관리를 받던 달란은 "나예요. 지아 엄마"라고 인사를 건네는 은하를 보고 마음속으로 "원수.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라고 생각한다.

앞서 은하는 남편 조장훈(한진희)과 달란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이혼을 결심했다. 이후 육선지(백옥담) 시댁에 찾아가 달란과 장훈의 불륜 관계를 폭로해 달란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한편 '압구정 백야' 146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