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KBS2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제작발표회에 출연진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김수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