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 [사진=경주시 제공]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최양식 경주시장은 12일 오후 4시 대외협력실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전 대한민국 명예총영사 ‘김기음·김미자’ 부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관련기사경주시, 내년 본예산 2조250억원…전년 대비 6.5% 증액경주시 대표단, 남미 페루서 2025 APEC 준비 박차 #경주시 #동정 #최양식 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