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사진=웹툰 '트레이스'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영화 '트레이스'가 제작된다고 알려져 관심이 높다. '트레이스'는 고영훈 작가의 웹툰이 원작으로 돌연변이 초능력자가 다른 세계에서 온 괴물을 물리치는 과정을 담은 SF액션이다.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재림 감독은 '우아한 세계' '관상' 등을 연출한 바 있다. 한편 10일 조인성이 '트레이스'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소속사 측은 "제안 중 하나"라고 부인했다.관련기사버번 위스키 버팔로 트레이스, '더 현대 서울'서 팝업 스토어 오픈카카오 인기 웹툰 '트레이스', 올 하반기 영상화 된다 #조인성 #트레이스 #한재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