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우승 소향, 훈훈한 외모의 남편 화제…“외모 때문에 결혼한 것도 없지 않아”

2015-05-10 08:29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영상 캡쳐]

소향이 ‘불후의명곡’ 우승을 차지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이 새삼 관심 받고 있다.

3년 전 MBC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소향은 남편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소향은 “신기하게도 남편과 첫만남으로 결혼까지 갔다. 남편이 잘 생겼다. 외모 때문에 결혼한 것도 없지 않아 있다”며 능청스럽게 남편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사진을 통해 공개된 남편의 모습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향은 9일 방송된 ‘불후의명곡’에서 사이먼 앤 가펑클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을 완벽하게 소화해 최종 우승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