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가 민낯과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초아, 예정화, 산이가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인터넷 방송 진행에 앞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17년째 수영을 해왔다는 예정화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마동석, '♥예정화'와 결혼식날 겹경사...'범죄도시4' 1100만 돌파마동석, 6년째 연애 중인 예정화와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참석 또한, 예정화는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면 운동 효과가 두 배라는 이야기를 듣고 꾸준히 했다"고 몸매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예정화는 "오늘 저만 잘 따라 하시면 국가대표급 몸매 만들어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다져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수영복 자태 #예정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