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최근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떠오른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아침 수영으로 몸매를 가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정화는 매일 아침 수영을 하며 몸매를 가꿨던 것. 제작진은 자막으로 '연출된 모습이 아니다'라고 알리며 예정화의 아침 수영이 그녀의 일상적인 습관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면 운동 효과가 두 배"라는 말과 함께 그녀는 "17년간 아침 수영을 통해 아름다운 몸매를 얻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