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대한주택보증(이하 대주보)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본사 소재지인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노인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으랏차차 효(孝) 어울림’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주보 아우르미 봉사단원 20여명이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삼계탕을 배식했다. 임윤순 대주보 부산울산지사장(왼쪽)이 남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에게 모금함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한주택보증 제공] 관련기사HUG, '빌라왕 사태'로 13년 만에 적자…국토부, 다음주 전세보증보험 개선안 발표눈부신 약진 호반건설 "올해 서울 도심 사업 확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주보 #대한주택보증 #임윤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