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김동완의 집들이 음식에 환호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04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정모 겸 김동완이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은 직접 만든 로스트비프와 연어 구이에 와인까지 곁들여 대접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레스토랑 버금가는 상차림에 다 같이 환호했다.
김동안은 신고식으로 미리 섭외한 백댄스 두 명과 함께 위아래 춤을 추어 또 한 번의 탄성이 터지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