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동완, 직접 만든 요리로 레스토랑 분위기 연출하여 부러움 한몸에 사

2015-05-0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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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김동완의 집들이 음식에 환호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04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정모 겸 김동완이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은 직접 만든 로스트비프와 연어 구이에 와인까지 곁들여 대접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레스토랑 버금가는 상차림에 다 같이 환호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이에 앞서 집에 들어서면서부터 넓직한 실내와 잘 정돈된 모습, 그리고 탁 트인 전망에 감탄을 자아냈었다.

김동안은 신고식으로 미리 섭외한 백댄스 두 명과 함께 위아래 춤을 추어 또 한 번의 탄성이 터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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