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스타몽뜨레가 '다니엘 웰링턴'과 'LG워치 어베인'의 팝업스토어를 동시 오픈한다.
스타몽뜨레는 오는 8일부터 6일간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웨이브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클래식한 다이얼과 컬러풀한 나토 밴드로 주목 받고 있는 시계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과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몽뜨레 관계자는 "다니엘 웰링턴과 LG워치 어베인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고객 접점의 기회를 더욱 늘리고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니엘 웰링턴과 LG워치 어베인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만큼 글로벌 유명 시계 시장은 물론 IT 기기와 패션의 만남을 선도하는 스타몽뜨레만의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