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해공장, 가정의 달 맞아 지역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스마트워치 전달

2024-04-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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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과 협력업체 모임인 두레회(회장 김남대)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3일 공장 인근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스마트워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쌍용C&E 동해공장과 두레회에서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것이다.

    쌍용C&E 동해공장과 두레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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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쌍용CE 동해공장과 협력업체 모임인 두레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3일 공장 인근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스마트워치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쌍용CE 동해공장
쌍용C&E 동해공장과 협력업체 모임인 두레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3일 공장 인근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스마트워치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쌍용C&E 동해공장]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과 협력업체 모임인 두레회(회장 김남대)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3일 공장 인근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스마트워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쌍용C&E 동해공장과 두레회에서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것이다.
 
쌍용C&E 동해공장과 두레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C&E 동해공장은 2009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와 사회공헌 후원 협약(MOU)을 맺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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