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공] 아주경제 한완교 기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하재성)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충청북도청주의료원(원장 손병관)은 도내 청소년들의 상담 및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청주의료원에서 지난 7일 체결했다. 청소년종합진흥원과 청주의료원은 대상청소년 발굴 및 상담·복지지원 서비스 제공과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치료지원, 정신병리 및 신체적 질병 등의 치료를 위한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도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청소년종합진흥원 하재성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긴밀한 협력으로 청소년의 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청소년들의 심신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아주경제 오늘의 부고> 이한수씨 별세 外신도청주민연합 안동·예천 통합 추진위, ‘행정구역 통합 촉구’ #진흥원 #청소년 #청주 #충북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