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황홀한 이웃' 91회에서는 병원에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 공수래(윤손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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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서도영)는 최인섭(최일화)을 찾아가 어머니 요양원 송금에 대해 감사하다고 하면서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하고, 인섭은 도움을 요청한다.
특히 수래는 병원에서 가족에게 알려 공여자를 찾는 게 최선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한편 '황홀한 이웃' 91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